뉴욕 퀸스 지구에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든 집이 빈집과 상점 등을 이용한 민박 알선 사이트 Airbnb을 통해서 대출된다.
침실이 다섯개에서 최대 20명이 숙박할 수 있다.1박의 요금은 725달러이다.
생가는 트럼프의 아버지가 1940년에 세운 독채.트럼프는 4세까지 생활했다.
에어 비 앤드 비의 사이트에서는 현직 대통령의 집에 체류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선전미국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인근에서 유사한 집 민박 환율은 1박 350달러 안팎으로 생가 값의 높이가 돋보인다는.
이 집은 올해 3월 경매에서 약 214만달러로 낙찰되었다.미국 언론의 구매자는 당초 박물관과 도서관으로 꾸밀 계획을 주변에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