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용 강판, 바람에 40m에 걸친 쓰러지다 한명 부상

19일 오후 5시 20분경, 후쿠오카 현 쿠루메시 성남 마을 시민 회관을 감싸고 있는 강판이, 바람이 몰아쳐서 길이 40미터에 걸친 쓰러지고 시도를 막았다.
교통 안내원의 남성이 허리를 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장은 시청의 북쪽.시의 발표에 따르면 강판은 시민 회관의 해체 공사를 위해설치 작업 중 받침의 고정이 미흡했다고 한다.시도 편도 1차선은 약 1시간 통행 금지가 되었다.
지난해 폐관한 시민 회관의 해체 공사는 12월까지 예정으로, 시는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향후 본격화하는 공사에서는 보다 안전하게 노력한다라고 하고 있다.